돼지열병 재발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대책 시행해야  
타임즈(http://sntimes.co.kr/)   
편집부 | 2020.10.15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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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재발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대책을 촉구한다. 또한 정부는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을 위한 예산을 즉각 집행해야 한다.

 

1년 동안 잠잠하던 ASF가 재발했다. 지난 8()10() 강원도 화천군에서 ASF가 재발하여 돼지농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화천군은 포천군과 맞대고 있어 재입식을 준비 중인 도내 북부지역 농가들의 근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경기도는 돼지열병이 재발하자 즉각적으로 포천에 소재한 발생농가 소유주의 가족농장 2곳에서 1,833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한 발병지 방문 차량의 이동제한 및 임상 예찰을 실시하였고, 강원도 화천의 주요 진입도로 3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돼지열병 전염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 북부는 지난해 돼지열병 발생 이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북부 지역의 돼지 농가들은 방역을 위해 축사를 비워두어야 했고, 그로 인해 수십억원의 빚에 짓눌려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재입식을 준비하고 있던 돼지농가들에게 돼지열병 재발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을 때 시군, 농가, 축산단체가 똘똘 뭉쳐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돼지열병을 차단했던 경험이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할 당시처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경기도내 돼지열병이 재발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시행을 촉구한다.

 

또한 정부는 예산 때문에 방역이 늦춰지지 않도록 경기도에 즉각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집행할 것을 요구한다. .

 

 

    

 

 

20201015()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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