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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싸리산축제위원회, 금산군 월영산 벤치마킹 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오학동싸리산축제위원회는 싸리산축제 발전과 싸리산의 관광명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8일 금산군 월영산을 방문했다. 월영산은 해발 529m로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해있으며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길이 275m의 출렁다리는 2022년 개통하여 금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금강의 물줄기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탑이 없는 형태로 설계되어 출렁거림이 강하게 느껴지는 아찔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벤치마킹 방문에는 오학 산악회도 참여하여 싸리산축제위원회원들과 월영산과 부엉산을 함께 올랐다. 우성일 오학동싸리산축제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산군 월영산과 출렁다리에 방문해보니 여주시 오학동의 남한강과 출렁다리를 연상시켜 다양한 생각이 떠오른다”며 “오학동 싸리산축제의 발전을 위해서 싸리산의 관광명소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주말에도 싸리산축제 발전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위원회원분들과 오학 산악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싸리산이 오학동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처이자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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